23 |
나윤 |
2020
플레너 작성법을 배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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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5-24 |
6233 |
22 |
김ㅇ인 |
2020
각 과목별 선생님들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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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5-24 |
6511 |
21 |
홍ㅇ서 |
2020
주옥같은 원장님의 잔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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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5-24 |
6279 |
20 |
윤리 |
2020
해냄의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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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5-24 |
6059 |
19 |
신ㅇ연 |
2020
엄마의 권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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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5-24 |
5830 |
18 |
김ㅇ경 |
2020
해냄에서의 3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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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5-24 |
5607 |
17 |
김ㅇ주 |
2020
학생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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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5-24 |
5552 |
16 |
장ㅇ희 |
2020
해냄에서 수능준비를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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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5-24 |
5551 |
15 |
최 * 현 |
2019
처음에는 공부를 어떻게 할지 고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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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1-30 |
6208 |
14 |
이 * 지 |
2019
상담을 통해 공부계획을 수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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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냄 |
01-30 |
6146 |